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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까이에 있는 십자가(한명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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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crc 작성일12-03-13 11:06 조회1,4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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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교실로 올라오는 계단 옆 화단에서 십자가가 새겨진 블록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오렌지 한인교회 이전의 이 교회를 섬기던 한 미국그리스도인이 그 화단에 그 십자가를 있게 하지 않았을까를 상상해보았습니다. 
 
그곳 앞을 수 없이 무심코 지나가다 그것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디에서나 십자가를 보는 것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십자가로 자신을 꾸미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십자가가 흔하면 흔해질수록 오히려 예수님을 따라가는 십자가의 삶이 더 멀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예수님의  제자는 날마다 자기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삶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화단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가까이 있듯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가정, 직장, 이웃 그리고 교회의 형제, 자매들부터 내가 먼저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십자가의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3월 11일 주보에 실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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