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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인가, '고생'인가?(이제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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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crc 작성일12-03-04 12:35 조회2,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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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는 보통 금식, 미디어 금식, 말씀묵상, 새벽기도 등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와 같은 일들이 "고생"으로만  끝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고난의 근본적인 의미들은 망각한 채, 그저 형식에만 치우치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참 의미가 빠진 금식과 기도에는, 어떤  변화도, 능력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도리어 "고난"주간이 "고생"주간으로만  끝나버리기 쉽습니다. 
 
고난의 참 의미는 "고생"에 있지 않고, "사랑"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의 참 의미를 증언하는 십자가가 곧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당하신 고난의 의미는 고생에 있지 않고 우리를 향한 사랑에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기꺼이 지신 십자가는 고난이지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이 빠진  고난은 고생 이상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 때문에,
십자가의 주님을 사랑하기에 지키는 절기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호 목사-
 
"3월 4일 주일 주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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