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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기관소개

멕시코 기도 편지와 함께 읽는 사역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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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ormio 작성일09-10-18 20:50 조회2,0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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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 박영완­정기영선교사 기도편지

E-mail: holymexico@hotmail.com / Tel : 1-619-616-0628 / 52-1-664-174-0123

오렌지한인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신지요?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선교명령에 순종하여 저희 가족을 선교지로 파송하고 함께 기도와 헌신을 통해 동역해 주시는 귀한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는 일들마다 변화와 성장을 위한 몸짓들이 시작되는 것을 바라보며 오늘도 무릎선교사가 되어 중보기도를 통해 함께 동역해 주시는 오렌지한인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선교지의 소식을 전합니다.

1. 멕시코의 7개 주를 방문하는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신종 인플루엔자의 염려로 인해 올 여름 멕시코를 방문한 단기선교팀의 숫자는 줄었으나 여전히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20일 과 27일, 티후아나 시에서 150여명의 주일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가졌으며, 7월2일-5일까지는 나성 북부교회 단기팀과 함께 비스까이노 지역에 있는 2개의 농장을 방문하는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쉬고, 7월7일부터는 멕시코 성결교단의 임원들과 선교사들 그리고 찬양, 율동교사 등 8명이 팀을 이루어 멕시코 시티까지 7개 주 왕복 4,500마일(약7천킬로)의 거리를 여행하며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를 가졌습니다.

18일 동안 교회들을 방문하며, 주님께서 준비해 두신 어린이의 열려진 마음 밭에 생명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고, 말씀으로 양육 된 미래의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위해 교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헌신할 일군들을 일으키는 일과, 온 교회와 성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건조한 기후에 길들여진 신체조건이 멕시코의 중부지역을 방문하는 동안 오랜만에 접한 아열대성의 후덥지근한 날씨와 습도는, 강의와 설교를 마치고 나면 소낙비를 맞은 것처럼 땀에 젖게 하였고, 젖은 옷을 벗어 두면 바지가 소금기로 하얗게 천일염을 생산할 정도로 10여년 동안 막혀 있었던 땀구멍들이 모두 열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여행을 위해 빌려 주기로 했던 차량이 취소되면서 트랜스미션의 작동상태는 불안정 하지만 다른 차량에 비해 조금은 상태가 양호한 저의 자동차로 기도하면서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2주 후 멕시코시티에 도착해서 주유소에 정차를 하고 후진을 하는데 차량이 멈춰 버렸습니다. “드디어 트랜스미션이 고장이 났구나!” 아찔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약 3분 정도 기다렸다가 시동을 걸었는데 기어가 작동을 시작해서 나머지 방문 일정들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선교여행의 휴유증이 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자동차의 핸들이 일정속도(기어3단) 가 되면 덜덜거리기 시작해서 여섯 번이나 정비소를 방문해서 수리를 했는데도 고장이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핸들이 덜덜거리는 것을 감수하며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

2. 협력교회사역들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에도 방문해 주신 단기팀의 헌신을 통해 여러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생명의 샘 교회를 방문하시는 세리토스교회 단기팀을 통해 뙤약볕과 먼지바람 가운데서 예배를 드리던 예배당의 지붕과 화장실 공사가 마무리 되어 온성도가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나성북부교회 최무홍 장로님과 페인트팀이 성도님들의 사랑을 담은 핑크 빛(?)페인트를 싣고 사업의 스캐쥴을 미루고 티후아나를 방문하셨습니다. 예배당 건축을 마친 임마누엘교회와, 낙서로 얼룩진 새하늘교회를 방문하셔서 이틀 동안의 헌신적인 수고를 통해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단장되도록 수고해 주셨습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단기팀이 울퉁불퉁한 흙 바닥이던 살렘교회를 방문하셔서 슬라브 바닥공사를 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오셔서 장화를 신고 구슬땀을 흘려주신 건축팀,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해 가정마다 방문하신 노방 전도팀, 그리고 기도와 후원과 섬김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 특별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 드립니다.

그 동안 멕시코교회들을 방문하며 설교사역, 주일학교 교사교육, 단기 선교팀을 통한 협력사역, 구제사역, 목회자 세미나 등을 통해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교회마다 사역이 활성화 되기를 소망 하며 분주히 쫒아 다니면서 일을 했지만 제한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더 규칙적이고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사역과 훈련을 위해 장소를 놓고 기도하는 중에 훈련 사역과 목회사역, 그리고 단기 선교팀의 지원 사역 등에 적합한 장소를 찾게 되어 대지구입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기도와 후원 요청을 드립니다.

땅의 크기는 20m X 20m의 정사각형으로 이미 4m 높이의 담장이 쌓여 있고, 수도와 전기가 연결되어 있으며 큰길과 근접해 있는 Otay Mesa 국경에서 22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금액은 4만 3천불 이며, 먼저 3개월 안에 보증금 2만불을 내고 6개월 동안 나머지 금액을 갚는 조건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감당할 큰 믿음을 주셔서 영혼구원의 열정을 품고 일하게 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기대하며 중보기도와 후원을 요청 드립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시며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9월 29일.
박영완, 정기영, 현정, 현주, 현서 올림.

기도 제목

1. 선교여행을 통해 발견된 지역교회들과 목회자들의 필요를 지원할 교재와 자료 준비가 원활하게 하시고, 자동차 고장도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2. 훈련사역과 교회 개척을 위한 대지구입을 위해. (개인과 가족으로 1 구좌 (1㎡에 US$108불) 혹은 그 이상을 헌금해 주실 400분과 교회들을 허락해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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